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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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7월 1일부터 공식임기를 시작하는 한국서양사학회 제53대 회장단을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우선, 학회창립 60주년, 러시아혁명 100주년, ‘68혁명 50주년 등 유난히 많은 기념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서양사론』을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술지로 승격시키는데 애써준 제52대 강성호 회장과 임원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53대 임원진은 전임 회장단이 진행해온 학회업무들을 잘 이어가는 한편, 환갑이라는 전환점을 통과한 한국서양사학회의 전통과 권위에 걸맞은 새로운 학술대회와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가 회장 당선인사에서 약속드린 것처럼, ‘한국사·세계사와 함께하는 서양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에 호응하는 특별행사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치룰 주요 학술행사들을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역사학대회에서는 “서양 각국에서의 역사학과 대중”이라는 서양사 분과 발표를 진행하며 12월에는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마르크스와 역사학”이라는 공동주제로 서양사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중앙대 독일유럽센터의 후원을 얻어 “근대와 시민사회: 국가, 군대, 시민사회”라는 제목의 학술대회를 열고, 2020년 상반기에는 국사편찬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사와 서양사, 세계사 속의 한국사(가칭)’를 고민하는 학술대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신임 회장단 임기가 만료되는 2020년 6월30일까지 회원 여러분들의 학술활동과 연구교육에 한국서양사학회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7월 11일

한국서양사학회 제53대 회장 육영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