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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1회 전국서양사연합학술대회 결과 및 정기총회 의결사항 안내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33 작성일 2017.01.13

회원여러분께

지난 123일 토요일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서양사연합학술대회와 정기총회에 여러 사정상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결과를 안내해 드립니다.

1. <브렉시트와 유럽 그리고 세계>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를 한국서양사학회와 함께 공동주최한 한국프랑스사학회 이용재(전북대) 회장님, 영국사학회 김중락(경북대) 회장님,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윤용수 원장님, 경제사회인문연구회, 이화사학연구소에 감사드립니다. 장소 대관과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을 준 남종국(이화여대)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한국프랑스사학회에서는 중세, 근대, 현대 영프 관계사에 대한 세분의 발표, 영국사학회에서 19세기 영프 관계사와 현대 영EU 관련 세분의 발표, 지중해지역원에서 브렉시트와 유럽문명 및 중동 관계사에 대한 세분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공동주관한 이베로아메리카사학회, 한국독일사학회, 한국러시아사학회, 한국미국사학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한국서양문화사학회, 한국서양중세사학회도 학회별 세션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발표들이 진행되었습니다.

2. 한국서양사학회는 공동세션에서 영국과 EU관계에 대한 기조발표를 듣고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다양한 지역을 기반으로 정치사, 노동사, 통합유럽사, 트랜스내셔널역사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패널 대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학회에서 처음 시도한 토크쇼 형식의 패널 대담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관점이 흥미롭게 논의되었습니다. 대담회의 좌장으로 열띤 토론을 이끌어주신 전 한국서양사학회장 이영석(광주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학회 창립 60주년 학술대회에서도 서양사 연구에 관한 회고와 전망 패널 대담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담회에 참여하는 패널들의 다양한 관점과 입장들이 조화롭게 교차하도록, 그리고 패널들에 대한 청중의 질의응답이 보다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3. 정기총회에는 약 100여 분이 참석하였습니다. 학회 운영보고, 회계 결산 보고, 이에 대한 감사보고가 있었습니다. 이후 아래 사안들이 총회 안건으로 상정되어 총회 참가 회원들의 과반수 이상 찬동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안건 1> 종신회원 폐지 관련 회칙 개정

* 2017년부터 학회 신규 가입하는 모든 회원은 일반회원으로 매년 연회비를 납부해야 하고, 종신회비 납부와 종신회원 제도는 폐지합니다. 현재 종신회원인 회원분들의 자격과 권리는 유지하며, 따라서 현 종신회원의 경우 추후 연회비 납부가 의무가 아닙니다. 다만 열악한 학회 재정 상태를 개선하도록 종신회비 완납 시점이 오래된 회원분들께서 2017년부터 자발적으로 연회비를 내주시길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현 회칙

개정회칙

3조 회원

3조 회원

4. 20년분의 회비를 납부한 사람은 종신회원이 될 수 있다. 단 기관이나 단체의 경우 종신회원의 유효 기간은 20년이다.

4.항 삭제

부칙

부칙

3. 본 회칙은 201511일부터 시행한다.

3. 본 회칙은 201711일부터 시행한다.

4. 2016123일 제10차 개정으로 종신회원 규정이 삭제되었으나, 해당회칙 개정 이전 종신회원이었던 회원의 지위는 유지된다.

* 총회에서 종신회비 납부를 폐지하는 대신 목돈을 학회에 내시려는 분들을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습니다. 현 회칙 <7조 재정 1. 본회의 재정은 회비와 찬조금 및 기타 수입으로 충당한다.>에 의거해 언제든 찬고나 기부하실 수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향후 학회 계좌로 들어오는 모든 찬조와 기부 금액과 찬조나 혹은 기부자 성함은 <서양사론> 학회소식과 정기총회 회계결산 자료를 통해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건 2> 연회비 인상

기존 일반회원 연회비 5만원이 6만원으로, 학생회원 연회비 3만원이 36천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2017년 연회비부터 적용됩니다.

<안건 3> 서양사론 인쇄본 발행부수 감소와 제한 배송

학회 운영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양사론 발간과 배송비를 줄이기 위해 20171월부터(20161231일 발행되어 20171월 초에 발송되는 제131호부터) 서양사론 인쇄본 배송이 아래 해당하는 회원분들에게만 이루어집니다.

1) 해당호 논문 게재회원 2) 현재(201712) 정년퇴직 상태인 원로 종신회원 3) 기관회비를 납부한 기관(대학 도서관 등) 4) 학회 보관용

그 외 회원분들에게는 인쇄본 편집이 끝난 pdf파일을 이메일로 발송합니다. 또한 학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서양사론 게재논문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학회 연회비의 자동이체 안건은 총회 의결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총회 참석 회원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정식 안건에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연회비의 자동이체는 학회 임원회가 회원들에게 회비납부를 요청하는 여러 방식 중 하나이며, 2017년부터 연회비 1회 일괄납부 혹은 매월 자동이체 방식 중 선택하도록 안내하겠습니다.

4. 11회 우수논문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수상자는 이찬행(성균관대) 선생님이고 수상논문은 <미국 우파에 대한 역사서술의 궤적> (서양사론 제129, 20166)입니다. 이영림(수원대) 심사위원장의 심사 경과보고에 이어, 우수논문상 운영위원회 위원인 서정복 선생님께서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장 및 상금을 전달하였습니다.

5. 만찬에는 총 90분이 참석하여 최근 수년간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만찬 이후 대부분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여 국정농단 사태에 항의하는 제6차 범국민 촛불집회와 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집회와 행진 이후 광화문 인근에서 늦은 시각까지 강성호 학회장님을 비롯해 약 20여분 회원들의 비공식적 학회 뒷풀이가 이어졌습니다.

* 연말연시와 유동적 시국에 모든 회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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